눈영양제 선택기준!
우리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영양성분과
올바른 눈영양제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눈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성분은 비타민A, 베타카로틴, 루테인입니다.
이외에 특정함량의 오메가3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헤마토코쿠스, 빌베리추출물등의 성분이 있습니다.
그럼 가장 기본이 되는 3가지 성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A
비타민A의 원료는 레티닐 팔미트산염(Retinyl Palmitate)과 레티닐 아세트산염(Retinyl Acetate)으로 보통 베타카로틴 원료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유제품이나, 간, 생선기름, 달걀등이 급원식품입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비타민A의 일일섭취량은 210～1,000 μg RE이며 기능성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베타카로틴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일일섭취량은 원료의 형태에 따라 두가지로 나뉩니다.
식용조류(두나리엘라,클로렐라,스피루리나 등), 녹엽식물(종자, 과실포함) 당근으로부터 베타카로틴을 추출하여 오일(oil)형태로 가공한것과
합성 베타카로틴은 0.42~7mg
식품원료를 분말화 하거나 물 또는 주정으로 단순히 추출하여 베타카로틴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 가공한 것은 1.26mg이상 입니다.
기능성내용은 비타민A와 동일합니다.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루테인
루테인의 원재료는 마리골드(Tagetes erecta)의 꽃으로 헥산 또는 이산화탄소(초임계추출)로 추출, 검화한 후 결정화시켜 제조합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일일섭취량은 루테인으로서 10～20 mg 이며,
기능성 내용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줌 입니다.
루테인과 함께 중요한 성분이 지아잔틴입니다.
올바른 눈영양제 선택방법!
휴라이프 아이러브 루테인 (이미지)
도대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주원료의 구성과 함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눈건강 원료와 일일섭취량이 100% 충족하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루테인과 비타민A, 베타카로틴과 주성분을 보조해주는 비타민E와 아연의 포함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중 하나라도 빠져있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루테인만 함유된 제품이거나,
비타민A나 베타카로틴같은 주원료의 함량이 최저 수치만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일일섭취량의 최소함량과 최대함량을 안내해 드렸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원료의 조합도 중요한데 환경오염이나 전자파로 피로한 눈을 개선할 수있는
헤마토코쿠스와 빌베리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오메가3는 하루 600mg~1000mg이하 섭취시 눈의 건조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별도의 오메가3 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휴라이프 아이러브 루테인
5가지 복합기능성분!
루테인 지아잔틴, 베타카로틴, 비타민A등이 고함량 함유되어 있으며,
아연과 비타민E가 보조해줍니다.
눈과 관련된 질환은 항산화와 항염에 효과적인 영양성분을 섭취하는것이 좋은데
대표적인 식품이 베리류입니다.
휴라이프 아이러브 루테인은 빌베리추출물과 블루베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섭취가 간편합니다.
1일 1캡슐 물과함께 섭취하세요.
크기가 작아 섭취가 편리한 1캡슐 497mg
하지만 우리눈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꽉꽉 채웠습니다.
온가족이 편리하게 섭취하세요.
-책과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분.
-눈이 침침하고 밤눈이 어두우신 분
-노화로 인해 눈이 침침하거나, 황반변성이 걱정되는 분.
-눈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휴라이프 아이러브 루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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